인플루언서 : 유튜브 TEO 채널, 조현아 등 2명, 이해리, 박나언, Jenny Park 등
집행 기간 : 2023년 8월~9월
엠앤엠즈, 몰티져스, 이클립스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식품 브랜드 마즈와 꾸준히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회사 아보카도자이언트가,
신제품 홍보를 위해 돌아온 이클립스와 다시 만났습니다.👏
글로벌 허브캔디 이클립스 플러스
(출처: 이클립스민트 인스타그램)
신제품 허브캔디 이클립스 플러스는 배&비파향과 꿀&레몬향 조합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강력한 민트향으로 상쾌함을 주었던 기존 제품과 다르게, 은은하게 감도는 허브향과 새콤달콤한 맛, 그리고 촉촉한 수분감으로 호불호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자이언트는 이러한 강점을 활용해,
일상 속 필수템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글로벌 캔디 브랜드 이클립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신제품인 만큼 거부감이 들지 않는 자연스러운 노출로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소비 타겟들의 관심을 모아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이를 위해 아보카도자이언트는 메가 유튜브 인플루언서 채널 PPL로 이클립스 플러스 출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고,
유명 가수, MZ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제품을 알렸어요.
이클립스 플러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가 유튜브 TEO 채널 YES OR HOT
먼저, 약 65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테오 채널의 Yes or Hot 콘텐츠에 이클립스 플러스 PPL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벌칙으로 매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독특한 토크쇼인데요.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구성, K팝 아이돌 전소미의 진행으로 1020세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 상쾌하게 이클립스 플러스로 마무리한다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여주기에도 적합한 콘텐츠였어요.
이클립스 플러스 유튜브 PPL 광고
(출처: TEO 유튜브)
이클립스 플러스 유튜브 PPL 광고 (출처: TEO 유튜브)
이 PPL 영상은 2024년 2월 기준 조회수 약 116만회, 좋아요 4.7만개, 댓글 약 1200개를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클립스 플러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가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PPL 광고
두 번째 메가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약 60만 명에 빛나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 입니다.
술과 음식, 음악이라는 주제가 잘 섞인 인기 토크쇼인데요.
조현아의 입담과 연예인 게스트와의 케미도 훌륭해
매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인기 유튜브 채널 PPL광고
(출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인기 유튜브 채널 PPL광고
(출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조목밤 이클립스 플러스 PPL 콘텐츠에선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수들이 노래하기 전, 운동 후 이클립스를 먹으면
정말 좋다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조현아의 목요일 밤 에릭남 편은 조회수 약 42만회, 좋아요 7만 8천개, 댓글 344개 등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어요.
이클립스 플러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스타그램 KO 마케팅
KOL은 Key Opinion Leader 의 약자로 가수, 모델 등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의미합니다.
이클립스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KOL 마케팅을 위해 가수 이해리, 환승연애2 박나언, MZ 콘텐츠 크리에이터 박제니 Jenny Park 와 함께했는데요.
이클립스 플러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출처: 이해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출처: 박나언 인스타그램)
MZ 콘텐츠 인플루언서 마케팅 (출처: 박제니 인스타그램)
가수의 녹음실, 주행 중인 자동차 등 어떠한 상황에도 어울리는 이클립스 플러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일상 속 필수템 이클립스 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이클립스 플러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스타그램 소셜 페이지 마케팅
인스타그램 소셜페이지 마케팅 (출처: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가볼만한곳, 맛집, 스낵 등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인기 소셜 페이지 5개를 선정한 후, 이클립스 플러스를 알리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했습니다.
한 주에 1개씩,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가 배포되는 시간 간격을 섬세하게 조절해가며 업로드한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